▲ 버스 운행중 승객이 쓰러지자 심폐소생술 시행과 119구급대에 구조를 요청해 승객의 생명을 구한 경익운수 이문호 운전사(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지난 18일 경익운수 이문호 운수종사자가 급행1번 시내버스 운행 중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켰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이문호 운수종사자는 운행 중 승객 A씨(25세)가 쓰러지자 차량 정차 후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119구급대에 구조를 요청해 승객의 생명을 구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승객 위급상황 시 응급조치 매뉴얼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위급상황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시행부터 119 구급 출동이 완료되는 등 운수종사자의 대처가 훌륭했다는 평가다.
대전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지난해 12명의 귀한 생명을 구한데 이어 올해에도 7명의 시민을 지키는 등 매년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내고 있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앞으로도 모든 운수종사자가 시내버스 내외부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대전시 버스가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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