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공직사회의 표본이 되는‘올해의 청렴공무원’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청렴공무원은 민생사법경찰과 김병곤 주무관, 정보화담당관 양창국 주무관, 회계과 이현정 주무관 등 모두 세 명이다.
김병곤 주무관은 환경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배출 시설 단속 등 엄정한 행정법규 위반단속으로 법질서 확립 등 공사에 청렴하고 성실한 자세로 근무해 자신보다 조직의 청렴성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양창국 주무관은 정보보호 업무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업무협약, 국제공인정보시스템 대전지부 결성 운영, 통신회선 개선사업 사업자 선정 등에 노력했다.
이현정 주무관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업무추진, 지역 업체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투명하고 능동적인 업무수행과 특히 어린이 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더불어 사는 생활을 실천해 왔다.
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 “올해의 청렴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인사우대, 시정백서에 인적사항과 공적내용의 영구 기록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렴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8년부터 ‘올해의 청렴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1명이 배출됐다.
심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시 노조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며, 후보자에 대한 현지실사와 공적사항을 내부행정망 등을 활용한 공개검증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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