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시는 오정농수산도매시장의 등 미결된 시설 현대화 사업 하자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13년 시설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 해결하지 못한 34건의 하자를 2018년 9월 감리자․시공자와 함께 전수조사하고 하자보수 계획을 수립해, 가장 큰 하자인 복합상가동 2층 주차장 콘크리트바닥의 박리현상을 아스콘 포장으로 해결했다.
잔여 33건의 하자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보수해 오는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매시장 이용시민과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편익을 위해 진행한 복합상가동 전․후면에 대규모 비가림시설 공사도 완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 후 지난했던 하자보수를 마무리하고, 숙원사업인 비가림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국 최고의 농수산물 유통단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시설확충 등 전반적인 도매시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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