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기자 =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4일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동절기 화재 및 폭설․한파 등 재해대비를 위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덕구, 동절기 대형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직업재활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재해위험요인 정비․관리실태, 각종 화기사용 안전상태 등 화재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응급 시정 조치 및 추적 관리 대상 요소 등도 선정했다.
아울러, 이용자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에게는 재난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대덕구, 동절기 대형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2]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한 해 동안 매월 실시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5회,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7회 실시했으며, 9년(2010년~2018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과 2015년부터 재난안전분야 자치구 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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