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한적십자사 중부혈액검사센터(원장 권소영)와 대전연탄은행(대표 신원규), 대덕구의회 김홍태 구의원은 지난 3일 연탄 2100장을 신탄진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규 대표를 비롯한 중부혈액검사센터 봉사자 25명과 카이스트 대학원생 11명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각 가정에 연탄을 나르며, 겨울 난방을 걱정하던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이면 난방비 지출이 많아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데 이렇게 매년 연탄을 지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겨울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한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오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연탄 전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고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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