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2019년에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하여 18교에 안전위험시설 개선과 외부 안전전문가에 의한 학교건물 154동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한다.
안전제고 시설개선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스프링클러설치 3교, 샌드위치판넬건물 철거 5교, 내진보강 8교, 방화셔터 교체 1교, 석면천장 교체 1교와 각종 안전점검용역으로, 우선 상반기 설계용역 추진 후 여름방학에 중점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대대적인 안전개선 집중투자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 개선, 지진에 대비한 내진시설 보강,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여부 확인을 통해 안전사고 및 대형인명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최근 강릉 펜션사고, 코레일 KTX 탈선사고, 각종 대형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에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국민들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있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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