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1회용 봉투 사용이 원천금지 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시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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