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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13일(현지시간) 파벨 아다모비츠 그단스크 시장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이날 아동병원을 위한 자선행사 무대에 선 아다모비츠 시장에게 한 남성이 흉기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 TV 생중계를 통해 그래도 방송됐다.
아다모비츠 시장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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