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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서 회덕파출소, 공・폐가 일제수색으로 범죄사전제압 이영남 /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2-20 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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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덕경찰서(총경 박병규) 회덕파출소는 2. 20.(수). 범죄발생 및 탈선 청소년 출입우려가 있는 관내 공・폐가 15개소 일제수색을 실시하여 범죄사각지대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수색은 공・폐가 밀집지역인 대덕구 장동(10개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벽면 경고문 부착(8개소) 및 사각지역 중심의 면밀한 수색을 통해 범죄요인 사전 차단 및 주민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지켜본, 주민 김00(남.55세)는 “평소 동네를 지나다니며, 동네가 불안하고 으스스하였는데, 경찰관들이 구석구석 수색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격려하였다.

 

김성복 회덕파출소장은 “앞으로 매월 일제수색과 협력단체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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