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신초등학교(교장 이순희)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어울림’실천을 주제로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우리 주변 모든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함양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장해이해교육주간의 특징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한 바, 그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 유래’ 및 ‘장애의 유형에 따른 만남의 올바른 행동 방법’등을 공유하고 실천하여, 그동안 간과했던 내용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전대신초의 모든 교직원은 “유니버셜 디자인”의 연수 자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제품 및 건축, 도시환경의 존재를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고 많은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전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한 「대한민국 1교시 - 해피투게더」 영상을 각 반에서 시청한 후, 퀴즈 열전이나 소감문 작성, 장애 체험 등의 학년별 다양한 사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모든 친구들은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고 주변 친구를 공감, 배려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으며, 더불어 ‘어울림’의 태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대전대신초등학교 교장(이순희)은 “본교의 모든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대신초 모든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공감, 배려하여 ‘어울림’의 태도를 지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이해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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