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2일 중견기업 12개사 실무진이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인 협의체 구성’과 ‘지역발전 공동 사업 발굴' 논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중견기업 실무회의는 지난달 22일 중견기업 대표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열렸다.
▲ [대덕구, 더 좋은 일자리와 지역산업 소통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박차]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정과 기업 간, 기업과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경제인 협의체 구성과 상호협력 사업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실무자회의에서는 지역기업과 구의 소통채널 마련, 지역기업 정보공유 및 비즈매칭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체의 명칭, 기능, 참여 기업과 기관의 범위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관련조례 제정안, 정관의 예시 등을 제시하며 참여기업 실무자들에게 다음 회의에서 보다 본격적으로 논의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매월 2회씩 실무회의를 거쳐 구성안에 대한 최종안을 마련한 뒤 오는 6월 말 기업 대표가 서명하는 것부터 경제인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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