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정국브리핑]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의 과잉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농식품부, 농협, 주산지 시군,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한다.
앞서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본부는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평년 대비 2.2% 늘어난 18,923ha지만, 생산량은 월동 중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 등으로 인해 평년(5개년 평균)보다 13%(15만톤)정도 증가한 128만톤 정도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양파 1㎏의 시장가격은 29일 현재 555원선(aT KAMIS, 上品 도매가격)으로 전월 838원 보다 33.8% 낮고, 전년 674원 보다 17.7%가 낮으며 평년 709원보다 21.8%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6월 중순부터 중만생종 물량이 시장에 본격 출하되면 시장가격은 보다 더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되어 양파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3일, 정부(농식품부)는 중만생종 양파 시장격리를 통해 18천톤, 대만, 동남아 등 수출확대로 15천톤, 생산자, 유통인 등의 자율적 수급조절 6천톤 등 39천톤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농협,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파 공급량 조절을 위해 올해 작황이 좋지 못한 대만을 적극 공략해 1만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며, ▲농협과 협력해 창녕, 함양, 합천군 등 주산지 6개 시군 115ha면적에 24억원을 투입하여 7천톤(115ha)의 면적조절(포전정리)을 통해 시장격리 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상남도 양파생산자단체 회원 500여 명도 품위저하품 800톤에 대해 시장에 출하되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폐기해 시장공급물량을 조절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양파 소비확대를 위해 ▲양파 직거래 장터와 직매장 등 37개소를 운영하고, ▲창녕, 함양군 등 주산지 6개 시군에 양파 팔아주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기업체, 향우회 등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양파 1인 1망(20㎏) 사주기, 선물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양파 소비가 많은 중식업체(1,756개소) 등 도내 주요 요식업체와 협력해 연중 안정적이고 대량 공급가능한 소비처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러한 수급안정대책의 추진으로 과잉생산된 중만생종 양파 15만톤 중 정부와 지자체 시장격리 등 수급조절을 통해 6만 9천톤을 처리하고, 국내 가격하락으로 인한 수입량 감소와 범국민 소비촉진을 통한 수요증대로 향후 양파 가격은 어느 정도 평년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경상남도는 생산자, 농협 등과 함께 협력해 양파 수급조절과 소비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가격안정을 위한 수급조절대책과 수급안정시스템을 마련해 양파 및 채소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작은전시‘칼돌, 용신, 물당기기’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 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