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적조예방교육]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노영학)는 매년 발생하는 유해성 적조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 적조‧고수온 피해 예방교육’을 지난 5월 27일 통영시 산양읍을 시작으로 6월 13일까지 도내 통영‧거제‧남해 등 8개 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 표층 수온은 평년(25℃)대비 1.0℃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평년대비 강한 대마난류,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으로 고수온에 따른 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 적조의 경우 중규모로 7월 하순경 발생,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은 도 수산기술사업소와 연안 시·군이 실시하고 있으며,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입식 밀도, 먹이 공급 등에 대한 어류양식장 어장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수산기술사업소는 재해 피해 예방 대책에 따라 적조 예찰반 편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대비 적조 예찰·예보 및 상시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사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양식생물 사전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적조 발생이 우려되는 해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지역 어촌계장과 연안여객선장 등을 적조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SMS(단문자메세지), 스마트폰 BAND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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