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18일 건강주치의제 사업 담당인력을 대상으로 암환자 관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직무 교육은 건강주치의제 사업에 등록된 암환자 관리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경남지역암센터 강정훈 교수, 부산동아대학교병원 오성용 교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고세일 교수 등의 대학병원 전문의료진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암환자 영양 교육, 암성 통증관리, 항암 치료와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건강주치의제 사업 담당인력이 암환자 케어 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계기로 보건기관 간호사들이 지역사회에서의 가정방문사 역할을 톡톡히 해 냄으로써 마지막 순간은 집에서 맞고 싶어하는 암 환자들을 위한 돌봄 체계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은 대상자들의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포괄적 관리 제공으로 암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하반기에는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양식이 등 일상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더욱 강화해 질 높은 암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암환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940-8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