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최지인 경남 함양을 중심으로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묶어 7~8개 테마로 오는 9월까지 패키지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를 위주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코스, 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코스, 지리산을 활용한 코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 활용한 코스 등 가족여행, 친목여행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키지 상품개발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남원·장수·곡성·구례·하동·산청·함양 등 7개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추진하고, 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거창·합천 등 경남도내 11개 시군으로 구성된 서부경남관광발전협의회, 경상남도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도 구축해 나간다.
또한, 경남도와 시군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여행사에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여 공격적인 관람객 유치 활동도 펼쳐나갈 것이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방문 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본 패키지 연계 관광상품은 참여 여행업체를 선정해 엑스포 기간 중에 운영되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신청 접수 연계사이트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부터 개발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가지고 수도권과 대도시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패키지 관광상품 참여와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느냐가 관건으로, 경남과 영호남을 아우르는 패키지 관광상품이 개발되면 관람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다양한 기호에 맞는 관광코스 개발과 더불어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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