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결제사진]오는 7월부터 신용카드 한 장만 있으면 경상남도 소관 전 민자도로를 지날 수 있게 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관리하고 있는 3개 민자도로 중 거가대로는 지난해 11월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12월부터는 신용카드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2개 민자도로 이용자들은 그동안 하이패스나 현금으로만 결제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와 더불어 현금 정산으로 인한 차량 정체로 인한 결제 시스템 개선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경상남도는 마창대교, 창원~부산간 도로에 대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시범 운영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추후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7월 1일부터는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자도로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설치․운영 사업을 민선7기 도정 4개년 계획 이행과제로 선정해 사업시행자 협의, 예산확보 등에 집중해왔으며, 앞으로도 민자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도입으로 통행료 납부방식의 불편이 해소돼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자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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