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가유공자명패달기]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도민의 예우 분위기 조성과 나라사랑 애국심 고취를 위해 창원시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세대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번 행사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 보훈단체 회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월남전에 참전해 고엽제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허무행(71세)씨와 6·25참전 유공자인 전석술(87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환담을 나누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명패를 달아드리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이 도리이고 내실있는 보훈정책 추진으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 실국본부장이 솔선수범해 도내 시군과 협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명패에 새겨 달아드리는 행사를 6월 동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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