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공모를 거쳐 대학생 54명을 최종 선발해 어학연수단을 구성하고 7월 1일부터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학연수단은 미국과 중국 2개팀으로 나누어 각각 4주간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중국 북경대학교 연수팀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블룸필드대학교 연수팀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연수가 시작되는 중국팀은 6월 30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출국했다.
‘대학생 해외어학연수’는 어학 및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연수단은 1년 이상 도내 주소지를 둔 도민자녀 대학생 중 생활정도와 학점, 어학능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미국 35명, 중국 19명을 최종 선발해 미국 블룸필드대학교와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하며, 연수에 소요되는 수업료, 항공료, 체재비 등 모든 비용은 경상남도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학생들로서 시군의 1차 서류심사와 경상남도의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연수기간동안 어학은 물론, 문화강좌, 체험활동 등도 경험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주당 20시간 내외의 수업을 수준별 그룹으로 나누어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하며, 주말에는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이나 명소를 답사하는 등 현장체험 활동으로 이루어져있어 연수생들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석호 경상남도 교육정책과장은 “해외어학연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도내 자녀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데 경상남도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도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에빙턴 캠퍼스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 결과, 도심지와 근접한 대학에 대한 개선요구가 있어 2018년부터는 뉴욕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뉴저지주의 블룸필드 대학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북경대학교에서 계속 추진 중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작은전시‘칼돌, 용신, 물당기기’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 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