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5월 25일 거창창포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거창군편’을 성황리에 촬영하고 오는 7월 7일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어서 6월에는 채널A, YTN, KBS 전국방송 프로그램이 연이어 거창군을 찾아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여행의 고수’ 제작팀은 지난 6월 15일에서 16일까지 리포터 이상인(방송인)씨와 글라디스(방송인)가 거창에서 촬영을 마쳤다. 제작팀은 북상면 빙기실마을에서 깡통기차 체험, 송어잡기 체험, 산양삼 체험, 다우리밥상, 외갓집 가는 길 등 관광객들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마을을 아름답게 영상에 담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6월 26일에서 27일까지 2일간 YTN ‘구석구석 코리아’ 제작팀이 거창을 찾았다. 리포터 아비가일(방송인)씨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창의 관광명소인 수승대, 금원산 문바위, 가섭암지마애삼존불, 이수미팜베리, 쑥을 먹여 키운 거창한우 브랜드 ‘애우’를 촬영했다.
아울러, KBS1TV ‘다큐세상’에서는 북상면 빙기실마을을 소재로 오는 7월 2일부터 9월까지 촬영해 11월 방영 할 계획이다.
유태정 기획예산담당관은 “미디어 매체의 다양화 속에도 방송의 홍보효과는 단연 최고다. 최근 거창의 숨은 매력이 알려지면 많은 방송사에서 거창을 찾고 있는데, 앞으로도 전략 방송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거창군 홍보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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