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발적 기부 행렬 이어져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이 더...
- 2020-03-25
-
- 코로나19 대응 온라인으로 취업교육 받아요
- 대전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해외취업설명회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온라인 강의는 학교, 평생교육시설, 도...
- 2020-03-24
-
- 현장 활용 가능한 영농기술지도자료 제작 배부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현지출장을 자제하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농업정보가 포함된 비대면 영농활용자료를 제작해 배부...
- 2020-03-24
-
- 대전시, 아파트 단지 선거는 온라인 투표서비스로
- 대전시는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의 선거관리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아...
- 2020-03-23
-
- 대전시, 종교ㆍ다중이용ㆍ집합시설 등 철통 관리
- 대전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종교·다중이용·집합시설 등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철통 관리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양상...
- 2020-03-23
-
- ‘세계 물의 날(3월22일), 소중한 가치 널리 알려요’
-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한 ‘2020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19일 발표됐다.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
- 2020-03-20
-
- 서부소방서, 봄철 산불 위법행위 강력집행 예고
- 대전서부소방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3월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10...
- 2020-03-20
-
- 피씨방 등 일일 점검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막는다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피씨방과 노래방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최근 타 지역 피씨(PC)방에서 코로나19 ...
- 2020-03-19
-
- 대전-세종, ‘상생백신’으로 코로나 위기 함께 넘자
- 대전시와 세종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전시는 지난 17일부터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을 충남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 중이라고 18...
- 2020-03-19
-
- 유성소방서, 코로나19 잡는 의용소방대!
- 대전 유성소방서는 17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의용소방대가 지원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은 유성구 송강동, ...
- 2020-03-18
-
- 대전시, 코로나19 극복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경제문...
- 2020-03-17
-
- 대전시,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 대전시 공직자들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공무원 자투리나눔기금을 활용해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보건용 마스...
- 2020-03-17
-
- 대전시, 20일부터 대덕대교 재포장공사
-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잇는 대덕대교 중 39년이 경과된 구 교량 일부구간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 2020-03-16
-
- 유성소방서의 ‘컬러’있는 화재진압
- 대전 유성소방서는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컬러 화재진압용 소방호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소방호스는 소방관들이 소방관창에 연결해...
- 2020-03-16
-
- 발달장애인의 건강과 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대전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권과 일자리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발달장애인 생활체육 보조코치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발...
- 2020-03-13
-
- 대전시,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단축 운영
-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단축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해마다 4월...
- 2020-03-13
-
- 시 공공도서관, 올 상반기 도서 11억 원 우선 집행
-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상반기에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예산의 65%인 약 11억 원을 우선 집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으로‘사회적 거리...
- 2020-03-12
-
- 이제, 생활 속 방사선까지 안전하게 관리한다
- 대전시는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주변 방사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지난해 10월 제정...
- 2020-03-12
-
- 대전시, 이제는 신속한 혁신도시 지정에 전력
-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시가 본격적인 혁신도시 지정 절차...
- 2020-03-11
-
- 대전시 소방본부, 마스크 수급 안정화 인력지원
- 대전시 소방본부는 10일 오전 9시부터 마스크 수습의 안정화 지원을 위해 대전시 소재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지원은 마스...
- 2020-03-11
-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율 20.4%…132개 시스템 정상 가동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전산망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기준, 정보시스템 2개가 추가로 복구돼 현재 총 132개 시스템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647개 시스템 가운데 복구율 20.4%에 해당한다.이번에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업무용 메일 &lsquo...
-
북-러 잇는 ‘높이 7m’ 두만강 새 다리 '조로(북·러) 국경 자동차 다리'...중국 동해 진출 이중 차단·북-러 물동량…
[뉴스21 통신=추현욱 ]지난 4월30일, 러시아와 북한은 두만강 하류에서 ‘조로(북·러) 국경 자동차 다리’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북-러기본 조약과 함께 ‘두만강 국경 자동차 다리 건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동차 다리는 북한과 러시아...
-
트럼프 “이스라엘, 1단계 철수선 동의”…이, 가자 폭격은 지속
[뉴스21 통신=추현욱 ]가자 전쟁 종전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안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동의해 종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폭격이 계속되는 등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이스라엘이 가자 내의 “1단계 군 병력 철수선”에...
-
李정부 출범 후 '뭉칫돈' 6조 몰린 곳 ...韓 배당 ETF 순자산 6조 육박
[뉴스21 통신=추현욱 ]배당주 투자는 미국’이라는 공식이 바뀌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한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어서다. 이르면 올해 한국 배당주 ETF 규모가 국내 상장된 미국 배당 ETF를 추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지난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기준 유가증권시.
-
“5000명 해고하더니”...결국 최악 ‘희망퇴직’ 또 터졌다
[뉴스21 통신=추현욱 ]추석 연휴 이후 기업마다 ‘희망퇴직’이 또 이어진다. LG헬로비전은 연휴 이후 희망퇴직 검토에 들어갔다.계획이 확정되면 LG헬로비전은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하게 된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말에도 만 50세 이상 또는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희망퇴직을 실시했다.두 번째 ..
-
삼성, ''미국의 대체재인 14억 인구의 보고''로 간다...트럼프 관세 200% 압박
[뉴스21 통신=추현욱 ] 트럼프 대통령은 삼성에 대해 최대 200%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거론하며 강력한 무역 압박을 가했다. 보통 글로벌 기업이라면 즉각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지만, 삼성은 오히려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단순히 기업 규모가 커서가 아니라,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초대형 내수 시장 ‘중국’을 전략적으로 ...
-
황금 연휴...단거리 대만, 장거리 미국, 국내에서는 자연 ‘숲캉스’가 대세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월,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는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휴가가 아닌 ‘새로운 지도의 탄생’으로 다가온다.여전히 일본과 베트남이 든든히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데이터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변화들이 여행 시장을 흔들고 있다.단거리 대안으로 급부상한 대만, 장거리 도전지로 떠오른 ..
-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김문근 단양군수, SNS 밴드 홍보 활동 ‘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지역 주민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됐다. 고발인 A 씨는 최근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군수가 수천 명의 주민이 가입한 SNS 밴드 ‘단양의힘 김문근’에서 자신의 실적과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
“추석 인사인가, 선거운동인가”…제천·단양 자치단체장 현수막 도 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명절 인사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군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용 홍보물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제천시청 앞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이름이 크게 박힌 현수막이 걸렸다....
-
안보 대재앙…野 "국민 59%가 등 돌린 방첩사 해체, 누구를 위한 국가 자해인가“
[국회=서민철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사실상 공중 분해하는 초유의 조치에 돌입하자,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예비역들과 정치권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방첩사 해체, 간첩은 누가 잡나?'를 주제로 긴급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번 조치가 국민 여론과 안보 ...
-
10월1일, 경기버스 파업시 파주시 비상 수송 대책안(파주시 홈페이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을 진행 중이며, 30일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달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한편 파주시는 다음 달 25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6년 만에 시...
-
공포정치의 서막,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정치=뉴스21통신】 홍판곤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수사를 진행했으며, 절차는 적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민이 목격한 것은 법의 공정한 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속도전이었다. 여당은 압도적 의석수로 정부조직법을 단독 처리했고, 야당은 항의 속에 전원 퇴장했다. 이튿날 국무회의.
-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한방엑스포 방문… “도민과 함께하는 행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을 찾았다.행사 측은 김 지사를 위해 VIP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지만, 그는 이를 이용하지 않고 부인과 함께 일반 관람객 주차장을 선택했다. 이후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같은 동선을 공유했다.김 지사의 이번 행보는 ‘...
-
엄태영 의원 “문신사법 통과… K-타투 산업으로 성장 기대”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문신사법’과 관련해 제천·단양 지역구의 엄태영 국회의원이 “늦었지만, 역사적인 변화”라며 환영 견해를 밝혔다.문신사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대법원이 ‘의료법 위반’ 판결을 내린 이후 33년간 불법으로 묶여 있었다. 이번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