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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동절기 활동교육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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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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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 간 소통과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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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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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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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등을 빌미로, 기사들에게 금원을 갈취한 버스회사 대표이사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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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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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전국 최고의 안전도시’위한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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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홍보전문가 초빙 SNS 활용 주민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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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가을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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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재정비촉진지구 변경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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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따심’, 마을돌봄 안정망 우수지역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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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이 안 열려요"…'전자식 문고리' 퇴출?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자식 도어 핸들’이 안전상 이유로 금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 세계 각국이 숨겨진 형태의 전자식 도어 핸들에 제동을 걸면서다. 전자식 도어 핸들은 주행 중에는 숨겨져 있다, 승객이 타고 내릴 때 돌출된다.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세계 전기차 생산 1위인 중국이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는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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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넘게 감염 난리났다…한국인 많이 가는 日·대만 '독감 주의보'
[뉴스21 통신=추현욱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 도쿄 시내의 모습. 네이버db갈무리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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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연휴 뒤 윤 전 대통령 부부 공모 관계 입증 주력
[뉴스21 통신=추현욱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청탁 의혹', '매관매직 의혹' 등의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가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하고 있다.특검팀이 수사하는 정교유착, 공천개입, 매관매직 등 대부분 의혹들은 공직자인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김 여사의 신분에서 비롯된 만큼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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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저 의혹’ 현대건설·감사원…추석 뒤 특검·국감 ‘동시 조준’
[뉴스21 통신=추현욱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남은 과제 중 하나는 관저 이전 의혹 수사다. 21그램과 경호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일부 진행됐지만 현대건설 등 추가로 들여다봐야 할 부분이 산적한 만큼 관저 이전 의혹은 추석 연휴 이후 시작될 국정감사에서도 본격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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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서 이민 단속 요원이 자국민에 ‘총격’···격화되는 항의 시위
미국 시카고에서 연방정부 이민 단속 요원이 자국민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이민 단속 반대 시위도 격화하는 모양새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4일(현지시간) 오전 시카고 남서부 지역에서 이민 단속 중이던 연방 요원이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한 운전자에게 총을 쏴 다치게 했다고 보도했다. 다친 운전자는 생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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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모친, MBC와 잠정 합의…27일간 이어온 호소 멈춘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 사건과 관련해, 유족과 MBC가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지난달 8일부터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이어온 호소를 멈춘 지 27일 만이다.시민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5일 “장 씨가 MBC 측의 의견 접근안을 수용해 잠정 합의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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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한때 12만5천 달러 돌파
세계 최대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장중 12만5,245.57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8월 중순의 최고치 12만4,480달러를 넘어섰다.이번 랠리의 배경에는 미국 증시 강세와 더불어 비트코인 연계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이 자리한다. 여기에 최근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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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SNS 밴드 홍보 활동 ‘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지역 주민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됐다. 고발인 A 씨는 최근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군수가 수천 명의 주민이 가입한 SNS 밴드 ‘단양의힘 김문근’에서 자신의 실적과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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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인가, 선거운동인가”…제천·단양 자치단체장 현수막 도 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명절 인사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군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용 홍보물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제천시청 앞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이름이 크게 박힌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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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대재앙…野 "국민 59%가 등 돌린 방첩사 해체, 누구를 위한 국가 자해인가“
[국회=서민철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사실상 공중 분해하는 초유의 조치에 돌입하자,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예비역들과 정치권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방첩사 해체, 간첩은 누가 잡나?'를 주제로 긴급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번 조치가 국민 여론과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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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경기버스 파업시 파주시 비상 수송 대책안(파주시 홈페이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을 진행 중이며, 30일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달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한편 파주시는 다음 달 25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6년 만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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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치의 서막,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정치=뉴스21통신】 홍판곤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수사를 진행했으며, 절차는 적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민이 목격한 것은 법의 공정한 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속도전이었다. 여당은 압도적 의석수로 정부조직법을 단독 처리했고, 야당은 항의 속에 전원 퇴장했다. 이튿날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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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한방엑스포 방문… “도민과 함께하는 행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을 찾았다.행사 측은 김 지사를 위해 VIP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지만, 그는 이를 이용하지 않고 부인과 함께 일반 관람객 주차장을 선택했다. 이후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같은 동선을 공유했다.김 지사의 이번 행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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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문신사법 통과… K-타투 산업으로 성장 기대”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문신사법’과 관련해 제천·단양 지역구의 엄태영 국회의원이 “늦었지만, 역사적인 변화”라며 환영 견해를 밝혔다.문신사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대법원이 ‘의료법 위반’ 판결을 내린 이후 33년간 불법으로 묶여 있었다. 이번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