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의 이범호 선수가 은퇴식을 가졌다.
2000년 한화에 입단후 10년동안 한화의 우승을 위해 노력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10년 일본 소프트뱅크로 이적했다. 일본야구에 적응하지 못한 이범호는 1년후 한국으로 돌아와 기아타이거즈에 입단하여 9년동안 최대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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