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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 발루산 한은희 통신원
  • 기사등록 2019-08-02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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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산은 외롭고 영험하다. 바다와 맞닿은 밀림의 섬 안에 동남아시아 최고봉이 자리 잡았다.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의 오랜 배경이었던 키나발루는 여행자들의 새로운 도전의 땅이자 휴식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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