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청와대는 북한이 2일 새벽 02:59경, 03:23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에 대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었다.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가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들 참석 하에 진행됐다.
오늘 회의에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서훈 국정원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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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22 [22:57] | 발행호 [288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