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문대통령의 이번 태국 방문은 7년만의 공식방문으로 '쁘라윳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 ' Brand K 글로벌 론칭 행사' 등을 통해 양국의 협력을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 분야에까지 확대‧발전시키는 일정으로 짜여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쁘라윳 총리와 함께 협정 및 양해각서 서명식에 임석한 후 공동언론발표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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