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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경찰 도를 넘고 있어 '즉각 중단 촉구' - 경찰, 피의자 인권 무참히 짓밟는 범죄행위 박성원
  • 기사등록 2019-09-11 11:13:45
  • 수정 2019-09-11 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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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의원 페이스북


장재원의원 아들 장용준씨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장제원 의원이 경찰의 수사정보 유출과 피의사실 공표가 도를 넘고 있다고 전했다.


11일 장제원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로 부터 유출되지 않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면서, 경찰은 수사정보 유출과 피의사실 공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장제원의원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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