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에 위치해서 강변의 정취와 각종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야생화 전시원에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200여 종이 전시되고 있고 자연생태박물관에는 각종 생태계의 표본과 실물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허브정원에는 약 50여 종의 허브가 있으며 수생습지에서는 습지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