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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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
점검결과 6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4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업체 70%)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외지건설사 시공현장 2곳의 경우도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신규 사업의 초기단계부터 한 걸음 앞서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해 중ㆍ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연면적 3,000㎡ 이상 신규착수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지만, 지난달 ‘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분기별 정기점검 등 모두 16회(53곳)의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65%)을 달성했으며, 지역하도급 금액 92조 2,608억 원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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