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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진한(辰韓)의 태기왕(泰岐王)이 신라에 패망한 후 이곳에서 다시 세력을 키우려고 군사훈련을 하다가 갑옷을 씻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갑천의 이름을 따서 갑천면이라고 하였다. 1885년 횡성군으로 편입되었으며 200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법정리 14곳을 관할한다.
김민경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