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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벚꽃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따뜻한 남쪽 지역, 경주다.
이미 개화가 시작된 경주에서는 오는 4월6~15일 벚꽃축제가 열리며 4월7일에는 벚꽃마라톤대회도 열리기도 한다. 벚꽃은 봄이라면 경주 지역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다. 경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는 보문호수 일대와 불국사 진입로 등이 있다.
이민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