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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천 이팝나무길. 김신혜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5-13 1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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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이팝나무의 꽃이 피는 개화 정도를 보고 농사의 풍흉을 예측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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