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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숲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이 들어 차 있다.
이 우거져 있어 들어서는 순간 송진의 그윽한 향과 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30분부터 8시간까지 시간에 따라 산책로가 준비돼 있다.
김신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