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오스 콕싸앗 소금마을 비엔티안 이창호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5-18 14:57:51
기사수정

비엔티안과 방비엥 사이에 있는 반보라는 마을에서 나오는 지하수는 암염층이 가까이 있어 소금을 포함하고 있다. 이 곳 마을 주민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여 생계를 꾸려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39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미 국무부 직원, 가자지구 정책 반대해 또 다시 사표
  •  기사 이미지 북, 중국 철수한 노동자 임금 전부 돈표로 지급
  •  기사 이미지 대구경북시니어모델협회, ‘누네안과’-‘힘즈뮤직’ MOU 체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