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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은 소라면 복산리와 제방으로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최고 지점은 88m이며, 대체로 완경사의 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북동쪽 만입부와 동쪽 해안 일대에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썰물 때는 섬 전체가 육지와 이어진다.
김신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