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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의 용정시(龍井市(룽징 시)) 서쪽으로 약 3㎞ 떨어진 비암산(琵岩山) 정상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 이 산 정상에 소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그 모양이 정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일송정이다.
윤상섭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