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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수도원과 교회는 오노프리오의 분수 근처에 성 구세주(Saviour) 교회 옆에 위치해 있다. 건물 전체적으로 건축이 들어간 1317년에 시작해 14세기 전체적으로 완공이 이루어졌다.
스트라둔을 따라 이어지는 교회의 측면에는 풍부한 고딕 양식의 교회 입구가 있으며 1667년 대지진에서도 보존이 되었던 교회로 1498년, 두브로브니크 현지 스톤메이슨 형제들이 입구를 장식하였다.
김명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