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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은 산림청 소유 국유지 196ha에 달하며 5.16도로변 해발 600고지 일대이다. 이 생태숲은 1970년대 초부터 1995년까지 개인에게 대부돼 마소의 방목지로 사용했던 곳이다.
김신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