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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스 에이자 미 복지장관은 현지시각 22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틀림없이 우리가 후원한 어떤 백신이든 미국인들에게 공짜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자 장관은 코로나19백신의 사업적 생산이 임 시작됐다고 밝혔다.
"우리는 임상 시험을 진행하면서 말 그대로 지금 상업적 규모의 백신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미 정부의 모든 권한과 우리의 재정 자원을 이용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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