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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다. 폭포의 절벽은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조면암이 섞인 안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폭포수의 폭은 약 12 m 높이는 22 m, 연못의 수심은 약 20 m이다.
김명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