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영국의 한 방송에서 발언하는 옌리멍
중국출신인 옌리멍 바이러스 학자가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실험실 에서 임의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옌리멍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면서 관련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생성 '증거' 보고서를 곧 출간한다고 예고했다.
한편, 옌리멍 박사는 미국으로 도피한 상태이다.
김태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