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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와 에트레타, 몽생미셸 섬 김명희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9-14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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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레지옹(Normandie Région) 센마리팀 데파르트망(Seine-Maritime Département)에 있는 작은 도시.


노르망디 지역의 해안도시로서 굵은 자갈이 깔린 알바트르 해안(Cote d'Albatre)을 끼고 있는 팔레즈 다발과 다몽 절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9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한적한 어촌마을에 불과하였지만 모파상, 쿠르베, 모네, 르블랑을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아 세상에 알려졌다.


몽생미셸, 발음, "성 미셸의 산"은 북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코뮌인 섬이다. 프랑스 북서부 해안에서 약 1km 떨어져 위치한다. 약 100헥타르의 크기에, 44명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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