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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재생하여 거장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통해서 감상하는 빛의 벙커다.
혁신적인 전시 기법인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한 빛의 벙커는 감각의 앞단에서 시각을 넘어 예술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예술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박정민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