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육지를 건너고 싶은 할머니의 소망을 담아 만든 두리~박지~반월도를 잇는 1,462m의 목교이다.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딸린 섬. 면적 2.05㎢, 해안선길이 6.7km이다. 목포항에서 서쪽으로 32㎞, 안좌도에서 남쪽으로 10㎞ 지점에 있다. 섬의 지형이 반달 모양과 같다고 하여 반월도라고 했으며, 300여 년 전 이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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