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중국 간쑤성 주취안 시에 있는 둔황시에는 수만년 동안 고운 모래가 쌓여서 아름다운 사막의 광경을 만든 명사산(鳴砂山)과 한나라 시대 서부 지역 방어를 위해 만든 요새의 폐허인 양관과 옥문관 등 있다.
가종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