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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백신 전권 위임'에 김종인 "정치적으로 이용 코로나19 대처 미흡" - 이낙연, "불신부터 갖지마 나는 정은경 신뢰" 조기환
  • 기사등록 2021-01-16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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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전권을 갖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한 것과 관련해 국민이힘이 “백신 실책 책임을 미루는 무책임한 태도 아니냐”고 비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의 코로나 대처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날 오후 용산구에 있는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정부가 K방역을 앞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속해서 전파되는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백신 문제가 대두하니 백신을 금방 접종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무슨 백신을 어떻게 접종할 것인가에 대한 아무런 공식적 발표가 없다”고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백신접종과 관련한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불신부터 갖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질병관리청의 능력으로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지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비판했다”면서 “저는 질병관리청과 정은경 청장의 역량을 신뢰한다. 능력 있는 전담기관이 전권을 갖고 유관 부처를 지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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