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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서쪽 50km 지점에 있는 유구한 고찰. 후한(後漢) 때 건립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이름은 아육왕(阿育王, 아소카왕)사라고 하였다. 당대(唐代)에는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봉안되어 있는 것으로 특히 유명해서 역대 황제들의 사리공양이 행해졌다.
김동운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