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 사진=전남도 제공(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이하 센터)는 전남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신 기능성 연구 및 대량 제조 공정 개발을 통해 4개 기업과 각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렉스팜텍과 ‘돼지감자 지상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용 조성물 외 2건’(11월22일), ㈜빅썸과 ‘황칠나무를 이용한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 효과’(11월30일), ㈜영산홍어와 ‘홍어콜라겐 펩타이드를 이용한 근손실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헬로헬쓰티와 특허기술 ‘해삼추출물을 함유하는 비만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로 이전협약을 각각 진행하였다.
이번에 돼지감자 지상부 조성물 외 2건을 이전받는 (주)렉스팜텍 유지석 대표는 “천연자원연구센터가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산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빅썸 박지예 대표는 “천연자원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황칠나무의 발모촉진 및 탈모 예방 조성물을 활용하여 기능성 화장품 등 기업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이학성 센터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전남에 뿌리를 내리고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도내 뿐만 아니라 수도권 기업이 전남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비교우위 특산자원을 산업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자체적인 원물수급 시스템(계약재배연계)을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산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전남도내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원재료 수급 및 제품 출시 등, 전남 천연물산업의 경제적 순환 모델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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