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 사진=한국무역협회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10년 동안 양국 간 상품 무역액이 약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TA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한미 FTA 10년 평가와 과제'에 따르면 한미 양국 상품무역은 FTA 발효 전 2011년 1008억달러(약123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1691억달러(약 207조7000억원)로 67.8% 증가했다.
미국이 한국 상품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FTA 발효전인 2011년 9.3%에서 2021년 13.4%까지 늘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부품, 석유제품, 2차전지 등이 수출을 주도했다.
자동차와 부품은 지난해 기준 전체 대미(對美) 수출 가운데 가장 큰 비중(25.0%)을 차지했다. 10년간 연평균 5.8%씩 성장해 FTA 체결 이전 대비 수출 규모가 75.5% 늘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2011년 26억 5000만 달러에서 2021년 48억 1000만 달러로 연평균 6.2% 증가했다.
이차전지(건전지 및 축전지) 대미 수출액은 FTA 발효 이후 연평균 20.4% 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내 전기차 수요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2.6% 많은 27억 6000만 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이처럼 수출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FTA 발효 전 연간 116억 달러에서 2021년 227억 달러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국내에 직접 투자한 최대 해외국도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은 한국 기업의 최대 해외 투자처이기도 하다.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투자(FDI)에서 미국이 차지한 비중은 22.3%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해외투자 중 대미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5.2%다.
특히 한국 기업은 미국에 배터리·반도체·전기차 중심으로 투자를 늘렸다. 이는 미국 내 생산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연구원은 한·미 FTA가 양국 공급망 협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산업을 예로 들면 미국은 설계와 디자인, 한국은 제조 분야의 강점을 살려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무협 이유진 수석연구원은 "향후 무역협정은 시장개방의 차원을 넘어, 경제안보 측면의 동맹관계 강화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