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 수천 명의 민간인에게 무기가 제공되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인 데니스 모나스티르스키가 말했다.
앞서 내무부 장관은 전쟁 중 국가 방위에 민간인 참여에 관한 법률이 채택되었으며 이 법률에 따라 민간인이 총기에 접근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는 수천 대의 자동 소총을 전국에 배포했다."라고 모나스티르스키가 말했다.
데니스 모나스티르스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시민은 누구나 경찰에 가서 자신이 국가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토 방어, 자원 봉사 그룹 및 지역 협회의 회원이며 자동 무기를 포함한 적절한 무기를 얻을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