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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에 따르면 미군이 ARRW 프로그램에 따라 초음속 무기의 첫 번째 버전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서 B-52 폭격기가 공중발사 신속대응 무기(ARRW)가 발사됐다. 미군은 성명에서 미사일이 음속보다 5배 빠르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도 극초음속 무기를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